[현장의재구성] "푸틴은 전쟁범죄자"…러시아군이 떠난 자리엔
-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의 외곽 도시 '부차'
- 한 달 넘게 점령한 러시아군이 퇴각하자 민간인 수백 명이 숨진 채 발견
- 시내 곳곳에는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대량 학살의 흔적이….
- 그 속에서 겨우 살아남은 시민들은 믿기 힘든 광경에 눈물만 흐르고
- 숨진 엄마의 무덤을 뒤로하고 울음을 참는 여섯 살 아이
- 이건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얘기가 아닌 2022년, 문명의 시대에서 벌어진 비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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